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진행상황/광역자치단체 (문단 편집) === [[충청도|충청권]] === [[파일:attachment/e0174574_5176837ef1ecc.png]] 저번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하고 박터졌던 곳이 바로 충청 지역이다. 충청 민심이 전국 판세를 좌우한다는 정치권 속언처럼, 이번에도 역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충청권의 경우 투표에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는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다. 여기서 보수적이라는 것은 보수 여당인 [[새누리당]]을 밀어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뭐 특별하게 큰 사고 친거 없으면 '''하고있는 사람 계속 밀어준다는 뜻.'''[* 사실 지방선거가 전체적으로 그런 경향이 강하긴 하다. 초선 하면 재선은 그냥 한다는 얘기도 있고...] [[충청북도]]와 [[충청남도]]의 경우 세종시 사태로 교체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고, 그 여파가 좀 덜한 [[대전광역시]]의 경우에는 염홍철이 10년을 해먹는 중이다.[* 관선 2년 포함] 특히, 이번 지방 선거는 충청도계 지역 정당 없이 치르는 첫 선거이자, 새누리당과 민주당 양당 구도로 치르는 첫 선거이다. 이에 따라 [[선진통일당]]계에 소속됐던 정치인과 지지 세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일단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합당했기 때문에 대다수는 새누리당으로 갔고, 이에 반발한 소수는 민주당으로 갔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에 입당한 이후 [[선진통일당]]계가 어느정도 공천을 받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그리고 민주당으로 간 원외인사 파워가 어떨지, 자유선진당계가 새누리당에서 공천받지 못 한다면 또 어디로 갈지 등이 주목된다. 당장 자유선진당 삼두마차 이회창, 심대평은 또 정계를 떠난 상태인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선진통일당]]계의 경우 광역단체장이나 기초단체장은 그럭저럭 잘 공천을 받았지만, 광역의원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895278|배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집단 탈당을 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